반응형 고린도후서5장1 [메시지성경]_고린도후서 5장 고린도후서 5장 1-5 예컨대 우리의 몸이 장막처럼 무너져 내리면 하늘에 있는 부활의 몸-사람의 손으로 지은 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몸-이 대신하리라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우리의 장막을 다시 이전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이따금 우리는 장막을 이전하고 싶어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우리는 좌절하여 울부짖기도 합니다. 장차 다가올 삶에 비하면 현재 삶의 조건은 가구 하나 비치되어 있지 않는 오두막에 잠시 체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우리는 그런 삶에 지쳤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참된 것, 우리의 참된 집, 우리의 부활한 몸을 어렴풋하게나마 보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영은 우리의 식욕을 돋우셔서 장차 다가올 것을 맛보게 하십니다. 그분은 우리 마음속에 천국을 조.. 2023. 2. 20. 이전 1 다음